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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나쁜 코드는 없다
[웹개발 토이 프로젝트] Tipple 중간 회고록
올해 3월 중 군대에서 만난 소프트웨어를 전공하는 친구 한명과 웹개발 프로젝트를 진행하기로 했다. 처음에는 카페음료리뷰를 전문으로 하며 모든 마실것을 리뷰하는 시스템을 갖춘 웹서비스를 개발하려고 하다가. 분야를 더 좁혀 주류리뷰 서비스를 제공하는 웹을 개발하기로 했다. 사실 나와 마찬가지로 친구도 기존의 프로젝트 경험이 없기 때문에 개발 중에 수많은 난항을 겪을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1. 둘다 개발 경험이 적었기 때문에 애초에 결과물 산출 목적이 아닌 공부하면서 공부한 내용을 실질적으로 개발에 사용해보는것에 목적을 둘 수 있었음 2. 막히는 부분은 구글이 해결해 줄 수 있다는 자신감. 3. 외부에서 모르는 사람과 하는 프로젝트는 부담이 있을 수밖에 없고 안받아 주는 곳도 존재함 (사실 2..
웹개발/백엔드
2022. 5. 16. 21:15